새벽5시에 일어나서 예단포선착장 촬영장으로 달려갔습니다.

아직 해가 뜨지않은시간이지만 스텝들 오기전에 서서히 장비세팅 준비를 합니다.

배우들이 잠깐씩 들어와서 몸을 녹일수있도록 선풍기난로 3대를 돌렸습니다.

케노피가 600*300인데도 오늘같이 추운아침에도 훈훈하게 온기를 유지했습니다.

바람도 차가운 추운날씨에 배우를 비롯한 tvn 촬영 스텝여러분들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.

다행히도 11시쯤되어서는 바람도없고 햇볕도 따스해서 예정된 렌탈시간데로 마칠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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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n 예단포선착장 촬영장에는 케노피천막렌탈, 듀라테이블렌탈, 접의렌탈, 선풍기난로렌탈이 되었습니다.​

이른새벽부터 단품렌탈에 적은품목이지만 서울렌탈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A급제품으로 서비스를 해 드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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